It's not a cup. This is a lamp.🐧 빛을 담은 컵.
페인팅된 피겨린과 아직 전인 피겨린들이 함께 있는 작은 공간.
중앙에 있는 코펜하겐의 일명 악마시계 가고일 Royal copenhagen gargoyle 콜렉션의 태엽 시계입니다. 백년 넘은 앤틱인데 너무나 멋있습니다. 코펜의 가고일을 집에 두면 집을 지켜준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신기하죠? 어느나라나 집 지키는 귀신이 있다고 생각한것 같아요~ 너무 멋진 앤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