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자기의 아름다움은 쉽게 깨어질수 있다는거. 어느새 제 부주의로 림에 상처가 난 아이. 그리고 알게되는 작은 깨달음.
Meissen indish on Kwangjuyoo. 광주요에 그린 마이센 인디시. 광주요는 포슬린페인팅 작업용으로는 쉽지 않은 도자기이지만 (모던은 그나마 접근이 쉽다) 한국 자기 특유의 매력때문에 포기할수 없는 사랑스런 도자기이다.
Indish pur pur